연예
윤도현 틴탑 빅뱅‥스케이트 보드의 매력에 푹
입력 2012-08-02 09:52 

스케이트 보드가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다.
빅뱅의 태양과 지드래곤은 얼마 전 인천공항에서 보드를 타고 출국하며 스케이트보드 애호가임을 증명한 있다. 윤도현 역시 스케이트 보드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최근에는 스케이트 보드를 타다가 갈비뼈에 부상을 입기까지 했다.
최근에는 틴탑이 스케이트 보드 열풍에 가세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영상 속에서 틴탑의 창조는 안정적인 자세로 멤버들 중 가장 뛰어난 스케이트 보드 실력을 보여줬고 니엘은 보드 위에서 멋스러운 기술을 구사하기도 했다. 보드 위에서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리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틴탑의 오는 8월 3일 ‘나랑 사귈래?를 발표하고 4일 MBC ‘음악중심과 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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