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품’ 이종혁, 라디오DJ 변신 ‘이숙영의 파워FM’ 진행
입력 2012-08-02 09:31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좀 노는 오빠를 연기 중인 배우 이종혁이 라디오 DJ로 나선다.
이종혁은 6일부터 12일까지 SBS파워FM‘이숙영의 파워FM의 대타 진행자로 청취자를 만난다. DJ 이숙영의 여름휴가 기간 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이종혁이 투입된 것.
청취자와 전화연결, 라이브 노래 솜씨, 나의 추천곡 등 자신의 취향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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