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증금 고민 40대 여성 아들 안고 투신
입력 2012-08-02 08:01 
어제(1일) 낮 12시 10분쯤 경기도 고양 풍동에 있는 아파트 15층에서 45살 이 모 씨가 세 살배기 아들을 안고 뛰어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숨지고 아들은 엄마 품에 안겨 떨어져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이 씨는 아파트 월세를 내지 못해 오피스텔로 이사를 하던 중 보증금을 구하지 못한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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