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예비 주자 박준영 후보는 저세균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영 후보는 오늘(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후보 쪽에서 그런 얘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또 다른 후보들과의 단일화도 논의된 바 없다면서 "특정후보와 연대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경선을 완주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박준영 후보는 오늘(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후보 쪽에서 그런 얘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또 다른 후보들과의 단일화도 논의된 바 없다면서 "특정후보와 연대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경선을 완주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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