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마트폰 음란물에서 국내 '아동 포르노' 적발
입력 2012-08-01 13:41 
광주경찰청은 스마트폰 채팅어플에 음란물 1,200여 개를 유포한 피의자 50여 명을 적발해 1명을 구속하고 4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피의자 중에는 비밀 대화방을 통해 청소년과 직접 성매수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음란물 중에 국내 것으로 보이는 아동 포르노물이 적발돼 경찰이 국과수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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