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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김재범 마사회에서 2억 원 포상받아
입력 2012-08-01 10:48 
런던올림픽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김재범 선수는 소속팀 한국마사회에서 포상금 2억 원을 받게 됩니다.
마사회는 남자 유도 81kg급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김재범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사회는 소속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포상금 2억 원을,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1억 원과 5천만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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