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북삼성병원장에 신호철 교수
입력 2012-08-01 07:56 
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은 신호철 가정의학과 교수를 제8대 병원장에 임명했습니다.
신임 신 원장은 1982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습니다.
강북삼성병원에서 가정의학과 과장, 외래지원실장, 적정진료실장 등을 맡았으며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 대한스트레스학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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