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클로징 0731
입력 2012-07-31 19:44 
1초는 과연 얼마나 긴 시간일까요?

심판들의 오심에 울 수밖에 없었던 신아람 선수가 올림픽을 기다린 4년은 12억 6천144만 4천 초입니다.

1초의 오심에 눈물 흘린 신아람 선수, 우리 모두의 격려와 위로가 다시 뛸 수 있는 힘이 되길 기원합니다.

MBN8시 뉴스를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광재 / 이혜경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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