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주자 정세균 후보와 박준영 후보가 후보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후보는 단일화의 방식과 시기를 두고 막판 조율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빠르면 기탁금 제출 마감시한인 내일(1일)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두 후보는 단일화의 방식과 시기를 두고 막판 조율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빠르면 기탁금 제출 마감시한인 내일(1일)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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