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행복나루와 엘웨이커뮤니케이션 등 다단계판매업체 2곳이 올해 2분기에 폐업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다만 이 기간 메렉앤잭코리아와 루안텔레콤, 하임스타 등 5곳이 다단계판매업으로 신규등록해 전체 영업 업체수는 74개로 늘었습니다.
다만 이 기간 메렉앤잭코리아와 루안텔레콤, 하임스타 등 5곳이 다단계판매업으로 신규등록해 전체 영업 업체수는 74개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