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부산시가 다음 달 소상공인 자금 56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 종업원 10인 미만과 음식업, 서비스업 상시종업원 5인 미만 업체입니다.
소상공인의 자금은 부산시 창업강좌와 창업아카데미 이수자에게 우선 지원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지원대상은 부산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 종업원 10인 미만과 음식업, 서비스업 상시종업원 5인 미만 업체입니다.
소상공인의 자금은 부산시 창업강좌와 창업아카데미 이수자에게 우선 지원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