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을동, 최민희 의원 윤리특위 제소…"모욕감 줬다"
입력 2012-07-30 11:09  | 수정 2012-07-30 13:25
국회 문방위 소속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이 "모욕감을 줬다"며 같은 상임위인 민주통합당 최민희 의원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C가 4·11 총선 당시 편파방송을 했다는 최 의원의 주장을 내가 반박하자, 마치 내가 MBC의 사주를 받아 반박 질의를 한 것처럼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편파 방송을 했다는 최 의원의 주장은 각기 다른 방송을 짜깁기한 것"이라며 "최 의원은 짜깁기한 자료로 국회의 권위를 훼손하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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