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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소연, 곡예에 가까운 안무 ‘헉’
입력 2012-07-28 10:10
걸그룹 티아라가 일본 첫 단독 투어 콘서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티아라는 지난 25, 26일 이틀에 걸쳐 도쿄 부도칸에서 정규 앨범 ‘주얼리 박스 발매 기념 투어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티아라의 이번 도쿄 공연은 평일 치러졌음에도 불구 이틀 연속 매진, 총 2만 명의 팬들이 관람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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