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NEAR 상설사무국 경북에 유지
입력 2012-07-27 16:10 
중국 닝샤후이족 자치구 인촨시에서 열린 제9차 동북아 지방자치단체연합, 니어 총회에서 현재 포항시에 있는 사무국을 상설 사무국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니어는 한국과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등 5개 나라 70개 자치단체가 가입한 국제교류협력기구입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닝샤후이족자치구 왕정웨이 주석과의 면담에서 농업기술과 청소년 교류, 경주 엑스포 공연단 파견에 합의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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