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첫날 박희영이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박희영은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스테이스 루이스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이일희는 6언더파 66타, 단독 3위로 올랐고 두 달 만에 LPGA 무대에 복귀한 신지애는 3언더파 69타를 치며 김인경, 이미나와 함께 공동 8위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박희영은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스테이스 루이스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이일희는 6언더파 66타, 단독 3위로 올랐고 두 달 만에 LPGA 무대에 복귀한 신지애는 3언더파 69타를 치며 김인경, 이미나와 함께 공동 8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