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폭염에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관리를 전담하는 '재난 도우미'를 운영합니다.
재난 도우미는 노인 돌보미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5천 명으로 구성해 폭염대비 행동 요령을 홍보하게 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재난 도우미는 노인 돌보미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5천 명으로 구성해 폭염대비 행동 요령을 홍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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