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목동 에어컨 실외기 불…100만 원 피해
입력 2012-07-26 05:02 
어젯밤(25일) 11시쯤 서울 목동에 있는 상가 1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실외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실외기와 연결된 전기배선에 과부하가 걸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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