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식 국가명칭인 '미합중국'이 근현대 영문 출판물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문구 중 하나로 밝혀졌습니다.
슬로베니아의 마챠스 페르크 박사가 1520년 이후 출판된 영문 도서 520만 권을 분석한 결과, 역사상 가장 많이 쓰인 영어 문구 상위 15개에 뜻이 있는 단일 문구로는 '미합중국'이 유일하게 올랐습니다.
그 밖의 상위 15위권에는 영어 전치사 같은 문법적 단어와 숙어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슬로베니아의 마챠스 페르크 박사가 1520년 이후 출판된 영문 도서 520만 권을 분석한 결과, 역사상 가장 많이 쓰인 영어 문구 상위 15개에 뜻이 있는 단일 문구로는 '미합중국'이 유일하게 올랐습니다.
그 밖의 상위 15위권에는 영어 전치사 같은 문법적 단어와 숙어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