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호천사 꿈나무 재테크환경캠프'를 개최합니다.
재테크와 환경 결합한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1천4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경기도 일산의 동양인재개발원과 지리산 한화리조트 등지에서 펼쳐집니다.
동양생명은 "2박 3일의 일정이지만 참가비가 3만 원에 불과하고, 캠프를 마치면 3만 원 상당의 기념품과 환경부장관 명의의 '그린리더 임명장'이 수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영구기자 / ilove@mbn.co.kr]
재테크와 환경 결합한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1천4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경기도 일산의 동양인재개발원과 지리산 한화리조트 등지에서 펼쳐집니다.
동양생명은 "2박 3일의 일정이지만 참가비가 3만 원에 불과하고, 캠프를 마치면 3만 원 상당의 기념품과 환경부장관 명의의 '그린리더 임명장'이 수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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