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준현-‘개그콘서트’, 한국방송대상 동반 수상 ‘대박’
입력 2012-07-24 14:25 

‘대세 개그맨 김준현이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방송협회는 24일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작)로 KBS 2TV ‘개그콘서트와 개그맨 김준현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그콘서트'는 TV 연예오락 부문에서, 김준현은 코미디언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편드라마(TV) 부문에서는 MBC '빛과 그림자'와 KNN '촌.티.콤 웰컴 투 가오리'가 공동수상했으며 중단편 드라마 부문에서는 SBS의 '뿌리깊은 나무'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KBS의 '대장경 천년특집 4부작-다르마'는 TV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김정일 3부작'은 시사보도제작(TV)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KBS '성기영의 경제투데이'를 진행하는 성기영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EBS 지승현 아나운서가 TV 진행자 부문에서는 수상자로 선정됐다. 라디오 진행자 부문에서는 MBC '손석희의 시선 집중'의 손석희가 수상했다.
또 김수현은 탤런트 부문에서, 박완규는 가수 부문에서는 각각 뽑혔으며 MBC 프로야구 해설가 허구연은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9월3일 KBS홀에서 진행되며 SBS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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