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우동 오피스텔 불…150만 원 피해
입력 2012-07-24 04:50 
어제(24일) 저녁 6시 50분쯤 부산 우동의 한 오피스텔 19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사무실 내부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레인지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