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짜 속눈썹 리콜…발암물질 1천800배
입력 2012-07-23 12:06 
가짜 속눈썹에 사용되는 접착제 2종이 리콜 조치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대진케미칼(모델명 GLUE)과 엠에스앤코리아(모델명 MS-1)에서 제작된 접착제에서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안전기준보다 1천800배나 높게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니코니에서 나온 물놀이용 튜브 1종도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기준치를 넘겨 리콜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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