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수입이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여동생으로 삼촌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아이유는 '잔소리', '좋은날' 등 발표하는 곡마다 대박을 쳤고, 그 결과 지난해 상반기 음원매출만 60억원 이상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밖에 CF, 드라마 등 개인 활동으로도 100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이유의 수입은 솔로 가수를 포함, 여가수 중에서는 독보적인 기록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아이유는 방송을 통해 수입관리는 어머니에게 맡긴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어머니가 어디에 쓸지 말해주신다. 네가 버는 돈이니 어디에 쓰이는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면서 알려주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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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