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쇼’ 고현정, 김병만 덕 봤다…최고 기록 11.6%
입력 2012-07-21 10:52 

김병만을 필두로 한 ‘병만족이 고현정을 구했다.
21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TV ‘고쇼는 전국 기준 시청률 11.6%를 기록했다. 13일 방송분인 11.3%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4월6일 첫방송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다큐 ‘정글의 법칙 팀인 김병만, 류담, 노우진, 박시은, 리키김이 출연해 정글 뒷이야기를 전하며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올림픽대표 친선경기 한국 VS 세네갈전은 11%, MBC TV 스페셜 ‘신 고졸시대 왜 서울여상인가는 2.9%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