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3시 20분쯤 충남 서천군 서면 방파제 인근에서 30살 현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현씨의 시신은 특별한 외상이 없었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발견 당시 현씨의 시신은 특별한 외상이 없었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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