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세빈, 파격 드레스 '가슴이…헉'
입력 2012-07-20 17:11  | 수정 2012-07-20 17:14

신인 여배우 손세빈이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 패션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9일 제16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P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손세빈은 핑크빛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특히 손세빈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육감적인 몸매로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정말 파격적이네요!”, 너무 야한 거 아닌가!?”, 반전몸매 대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손세빈은 이유나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영화 '도시의 풍년' 주연을 맡아 이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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