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아이스크림 업체 5곳 위생불량 적발
입력 2012-07-20 06:02 
서울시는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18곳을 대상으로 위생을 점검한 결과 5곳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영업소 폐업신고나 자가품질 검사, 종사자 위생교육을 하지 않았거나 표시 사항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함께 유통·제조업체에서 보관·판매하는 유가공품 113건을 검사한 결과 2건이 유지방 함량 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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