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대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은 지난해보다 5천582만원 오른 4억천968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써브의 조사에 따르면 강남구가 2억21만원 오른 11억666만원으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양천구 6억천799만원, 서초구 8억9천317만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중랑구는 398만원 오른 2억546만원, 노원구는 1억8천712만원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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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써브의 조사에 따르면 강남구가 2억21만원 오른 11억666만원으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양천구 6억천799만원, 서초구 8억9천317만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중랑구는 398만원 오른 2억546만원, 노원구는 1억8천712만원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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