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삼성과 SK 등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이 본격화됩니다.
하반기에만 2천2백명을 뽑는 삼성전자는 글로벌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유학생 인재 확보를 위해 최초로 미국 3곳에서 전형 일정을 진행합니다.
90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인 SK도 일부는 미국과 중국 현지에서 채용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LG전자가 천명, 두산은 6백명, 우리은행과 대한항공도 백50명 가량의 사원을 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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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만 2천2백명을 뽑는 삼성전자는 글로벌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유학생 인재 확보를 위해 최초로 미국 3곳에서 전형 일정을 진행합니다.
90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인 SK도 일부는 미국과 중국 현지에서 채용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LG전자가 천명, 두산은 6백명, 우리은행과 대한항공도 백50명 가량의 사원을 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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