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핸드볼대표팀이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런던올림픽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남녀 대표팀 주장 박중규와 우선희는 "기쁨과 감동을 주는 경기를 하겠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출정식에는 임오경 서울시청 감독 등 한국 핸드볼의 전설들도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했습니다.
남녀 대표팀 주장 박중규와 우선희는 "기쁨과 감동을 주는 경기를 하겠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출정식에는 임오경 서울시청 감독 등 한국 핸드볼의 전설들도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