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신병원, 자살시도자 입원 병상 운영
입력 2012-07-18 12:02 
앞으로 국립정신병원에 자살시도자에 대해 단기적으로 입원할 수 있는 병상이 운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병원을 포함한 국가가 운영하고 있는 5곳의 국립정신병원을 중증정신질환자 입원 중심에서 정신질환 거점 병원으로 역할을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인터넷 중독 치료와 학교 폭력의 가해자 피해자 치료센터가 생기는 등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정신건강 치료를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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