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3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서 수여
입력 2012-07-18 11:01 
보건복지부가 '2012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43개 제약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임채민 복지부 장관은 수여식에서 "정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세제와 금융, 인력, 수출, 약값 등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순태 녹십자 사장은 인증기업을 대표한 답사에서 "혁신형 제약기업들은 사명감을 갖고 신약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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