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일본 시장에서 LTE 스마트폰 판매량 4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12월 중순 일본에서 첫 LTE 폰을 출시한 이래 약 7개월만인 이달 초까지 스마트폰 40만대를 팔았습니다.
출시 후 약 200일이 지났음을 고려하면 하루에 2천대 안팎의 제품이 팔린 셈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12월 중순 일본에서 첫 LTE 폰을 출시한 이래 약 7개월만인 이달 초까지 스마트폰 40만대를 팔았습니다.
출시 후 약 200일이 지났음을 고려하면 하루에 2천대 안팎의 제품이 팔린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