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영국의 전통있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 '슈웹스(Schweppes)'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슈웹스는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탄산으로 자극이 적고 세련된 맛에 샴페인 버블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맛은 레몬 토닉과 진저 에일, 그레이프 토닉 등 3가지입니다.
레몬 토닉은 나른한 순간 상큼하고 산뜻한 기분을 선사하며, 알싸하고 시원한 진저 에일은 가벼운 식사나 술과 함께 하는 모임에 제격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합니다.
또 로맨틱한 느낌의 그레이프 토닉은 와인을 즐기듯 여유롭고 로맨틱한 시간에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슈웹스는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탄산으로 자극이 적고 세련된 맛에 샴페인 버블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맛은 레몬 토닉과 진저 에일, 그레이프 토닉 등 3가지입니다.
레몬 토닉은 나른한 순간 상큼하고 산뜻한 기분을 선사하며, 알싸하고 시원한 진저 에일은 가벼운 식사나 술과 함께 하는 모임에 제격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합니다.
또 로맨틱한 느낌의 그레이프 토닉은 와인을 즐기듯 여유롭고 로맨틱한 시간에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