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스팔트 도로 보수업체 불…950만 원 피해
입력 2012-07-18 05:02 
어제(17일)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신현리 아스팔트 도로 보수업체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9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고무를 녹이는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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