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시리아에서 망명한 마나프 틀라스 시리아군 준장이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친구이자 시리아 정예부대 지휘관인 틀라스 준장이 시리아를 탈주한 이후 행방이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
틀라스 준장의 부친인 무스타파 틀라스는 아사드 대통령의 아버지 하페즈 알 아사드 정권에서 30년간 국방장관을 역임했습니다.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친구이자 시리아 정예부대 지휘관인 틀라스 준장이 시리아를 탈주한 이후 행방이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
틀라스 준장의 부친인 무스타파 틀라스는 아사드 대통령의 아버지 하페즈 알 아사드 정권에서 30년간 국방장관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