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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떠난 맨유, 9년 연속 '최고가'
입력 2012-07-17 20:02 
【 앵커멘트 】
박지성이 떠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브스 선정,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구단으로 선정됐습니다.
올림픽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이 런던으로 출발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소식,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 가치는 22억 3,000만 달러, 한국 돈으로 2조 5,578억 원입니다.


전 세계 스포츠 구단 중 가장 높은 금액으로,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2위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가 선정됐고,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미국 프로 풋볼리그의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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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군단 양키스가 마틴의 홈런으로 0의 균형을 깹니다.

토론토의 추격으로 동점을 허용한 8회에는 이바네스의 만루 홈런으로 승부를 가릅니다.

89경기에서 144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양키스는 2009년에 기록한 244개 팀 홈런을 넘어, 메이저리그 기록인 264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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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습니다.

북한은 여자 축구를 비롯해 마라톤과 탁구, 유도 등 11개 종목에 총 51명의 선수를 파견했습니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로 종합 16위에 오른 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이상주입니다. [styp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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