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현병철, 부적격 판정은 곤란해"
입력 2012-07-17 18:24  | 수정 2012-07-18 09:14
현병철 인권위원장의 연임에 대해 새누리당이
사실상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 위원장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낙마 가능성도 점쳐졌지만 새누리당의 결론은 '적격'이었는데요. 시청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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