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입력 2012-07-17 17:22  | 수정 2012-07-18 09:30
경상북도는 다문화 가정 출신과 외국어 능통자를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를 적극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시·군에서 추천한 다문화 가정 등 문화관광해설사 50여 명을 최근 확정하고 8월 초까지 경북의 역사와 문화, 관광 산업 전반에 대해 교육을 해 하반기에 해당 시·군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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