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일본 기업 3곳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입력 2012-07-17 16:56  | 수정 2012-07-18 09:28
경기도가 일본 기업 3곳과 1억 3,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LCD용 광학 필름 세계 제조 1위 기업인 니토덴코는 평택 현곡산업단지에, 토요탄소와 브이텍스는 오성산업단지에 공장을 각각 건립합니다.
경기도는 이번 투자로 500여 개의 일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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