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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슈아’ 얼짱 참가자, ‘슈주’ 강인 응원에…
입력 2012-07-17 15:52 

‘글로벌 슈퍼 아이돌 얼짱 여자 참가자 PAM(뺌)이 ‘슈퍼 주니어 강인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뺌은 17일 오후 역삼동 더 라움 3층 갤러리아홀에서 열린 KBS 조이 ‘글로벌 슈퍼 아이돌 생방송 제작발표회에서 슈퍼 주니어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자랑하는 강인의 응원에 영광스러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가 응원해 줘 너무 기쁘고 감사 드린다”며 워낙 유명한 사람이어서 그의 응원이 유독 힘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태국 출신이라 한국 오디션 무대에 서면서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잘 적응하고 있다”며 생방 무대에 올라가서도 실망시키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슈퍼 아이돌은 세계로 뻗어가는 K-POP 열품을 주도할 실력 있는 아이돌 그룹을 만들기 위해 만든 오디션이다. 지난달 17일 첫 방송됐으며 김조한, 바다, 이재훈이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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