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챔피언 양용은과 '꽃미남' 리키 파울러가 올해 10월 열리는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
타이틀 스폰서인 코오롱은 오는 10월 18일부터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한국오픈의 출전 선수를 17일 발표했습니다.
2009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양용은은 2010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이 대회에 출전, 세 번째 우승을 노리며, 2008년과 2009년 한국오픈 우승자인 배상문도 대회에 참가합니다.
[정규해 spol@mk.co.kr]
타이틀 스폰서인 코오롱은 오는 10월 18일부터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한국오픈의 출전 선수를 17일 발표했습니다.
2009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양용은은 2010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이 대회에 출전, 세 번째 우승을 노리며, 2008년과 2009년 한국오픈 우승자인 배상문도 대회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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