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5시 10분쯤 서울 문래동 서부간선도로 신정교 부근에서 승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2살 윤 모 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교각을 들이받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 사고로 운전자 42살 윤 모 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교각을 들이받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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