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서일본대지진 대비 특별법 검토
입력 2012-07-17 09:45 
일본 정부가 지진 발생 시 최악의 피해가 예상되는 서일본대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 산하 중앙방재회 작업팀은 서일본대지진이 발생할 경우, 사망자가 최대 40만 명에 달하는 국난으로 동일본대지진을 능가하는 거대 재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앙방재청은 이에 따라 민관 일체로 쓰나미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지진과 쓰나미 지역 지방자치단체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방과 대피로 정비 등을 정부가 지원하도록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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