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특수부는 16일 오전 김해 상공개발과 김해상공회의소 신용협동조합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창원지검은 노건평 씨의 측근인 박 모 씨의 계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해 상공개발과 김해상의 신협에 돈이 흘러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창원지검은 노건평 씨의 변호사법 위반을 조사하던 중 그의 측근인 박 씨의 계좌에서 수백억 원의 뭉칫돈이 발견됐으며 출처를 밝히는 과정에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 강진우 kjw0408@mbn.co.kr ]
창원지검은 노건평 씨의 측근인 박 모 씨의 계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해 상공개발과 김해상의 신협에 돈이 흘러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창원지검은 노건평 씨의 변호사법 위반을 조사하던 중 그의 측근인 박 씨의 계좌에서 수백억 원의 뭉칫돈이 발견됐으며 출처를 밝히는 과정에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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