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례 메이저 정상에 올랐던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주간 랭킹 1위 횟수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투어에 따르면 지난주 윔블던대회 우승으로 세계 1위에 복귀한 페더러는 지금까지 287주 정상에 자리했습니다.
이는 피트 샘프러스의 기록을 한 경기 넘어선 기록입니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투어에 따르면 지난주 윔블던대회 우승으로 세계 1위에 복귀한 페더러는 지금까지 287주 정상에 자리했습니다.
이는 피트 샘프러스의 기록을 한 경기 넘어선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