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개그맨 모두 모여라…어디로?
입력 2012-07-16 12:04  | 수정 2012-07-16 15:34
【 앵커멘트 】
본격 시사풍자 코미디로 화제를 모은 MBN '개그공화국'이 한층 달라진 면모를 선보입니다.
탄탄한 개그 소재와 함께 신선한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웃음의 진수를 펼쳐보이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상은 기잡니다.


【 기자 】
(현장음)"할아버지 드리려고 집에서 김밥 싸왔어요."

(현장음)"무슨 김밥이니?"

(현장음)"누드 김밥이요."

젊은 제자의 말에 쓰러지는 노교수.

최근 화제가 된 영화 '은교'의 패러디입니다.

(현장음)"올까 말까 주말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현장음)"박그네! 박그네!"

뉴스에서 많이 본 듯한 사람들.

대선주자를 향한 거침없는 풍자도 있습니다.


국내에선 보기 드문 신랄한 시사 풍자 코미디 '개그공화국'.

이슈와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해 촌철살인의 개그를 펼치는 '개그공화국'이 새 식구를 뽑습니다.

▶ 인터뷰 : 윤택 / MBN 희극인팀 실장
- "꿈과 열정이 있다면 MBN '개그공화국'을 선택하십시오. MBN '개그공화국'엔 1기를 시작으로 해서 탄탄한 기존 연기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접수는 다음 달 14일부터 24일까지 열흘 동안.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연기력이 관건입니다.

▶ 인터뷰 : 장덕균 / '개그공화국' 작가
- "2기의 선발기준은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아이디어와 독특한 연기력을 가진 그런 친구들을 선발하려고 합니다."

▶ 인터뷰 : 이기수 / MBN 공채 1기 개그맨
- "돈보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은 몸속에 개그맨의 피가 흐르는 분들입니다. 도전하십시오."

수요일 밤을 책임지는 웃음폭탄.

미래 꿈나무들의 등용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MBN뉴스 이상은입니다. [ cooo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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