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가정집에서 아버지가 3살짜리 아기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33살의 마이클 베이레스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자신의 3살 된 아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아기가 사용한 총은 45 캘리버 소총으로 경찰은 아기가 총을 발견한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33살의 마이클 베이레스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자신의 3살 된 아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아기가 사용한 총은 45 캘리버 소총으로 경찰은 아기가 총을 발견한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