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땀띠 환자 절반 이상 '0~2세 영아'
입력 2012-07-15 12:02 
땀띠 환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0~2세 영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 땀띠 질환을 분석한 결과, 10세 미만이 73%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0~2세 영아가 전체 진료환자의 56.5%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땀띠 환자의 48%가 여름철인 7~8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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