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내 공항 절반 항공기 소음한도 초과
입력 2012-07-15 07:17 
국내 공항의 절반 이상이 항공기 소음한도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김해와 제주 등 8곳의 평균 소음도가 항공기 소음한도인 75웨클을 넘어섰습니다.
평균 소음도가 가장 높은 곳은 87웨클의 광주공항이었고 군산공항, 원주·청주공항, 대구공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웨클은 항공기 소음을 평가한 단위로, 일반적으로 75웨클은 교통량이 많은 큰길에서 20m 떨어진 집에 있는 사람이 느끼는 정도의 소음이고 90웨클이면 대화가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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